‘인천 중소기업협동조합 활성화지원사업’ 선정으로 인한 인공지능 교육 실시
챗GPT 강사 최영의 리더십으로 AI 기술 도입 성공
남동산업용품상가사업협동조합(이사장 배종우)은 '인천 중소기업협동조합 활성화지원사업'에 선정되어 지난 10월부터 11월 중순까지 진행한 '인공지능 마케팅 교육 및 GPT 챗봇 생성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사업은 다독스마트러닝 대표이자 챗GPT 강사인 최영과 남동산업용품상가사업협동조합 배종우 이사장이 주도했으며, AI 기술을 통해 상가의 디지털 마케팅 역량을 대폭 강화하고 매출 증대를 목표로 진행되었다.
사업의 주요 성과로는 GPT 챗봇과 AI 기반 홍보 동영상 제작을 들 수 있다. 최영 강사가 이끈 챗봇 설계 과정은 고객이 상가 정보와 제품을 손쉽게 찾을 수 있도록 설계되어 고객 편의성을 크게 향상시켰다. 더불어 AI 기술을 활용한 동영상과 숏츠 제작은 상가와 입주 업체를 효과적으로 홍보하며 마케팅 성과를 높였다.
이번 사업에서는 실무 중심의 디지털 마케팅 교육이 단계적으로 진행됐다. 챗봇 설계, 데이터 분류, AI 동영상 제작 등 실습 중심의 강의는 참가자들의 디지털 역량을 강화하는 데 크게 기여했다. 최영 강사는 프로젝트 전반을 주도하며 실질적인 성과를 이끌어냈다. 배종우 이사장은 사업 진행 전반에 걸쳐 적극적으로 지원하며 상가 활성화를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
이 사업을 통해 남동산업용품상가사업협동조합은 디지털 마케팅에서 새로운 가능성을 열었으며 고객 서비스와 홍보 효과 모두 크게 향상되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배종우 이사장은 “AI 기술을 활용해 상가 홍보와 운영 효율성을 높이는 첫걸음이 되었다”라며, “앞으로도 상가 발전을 위해 다양한 디지털 프로젝트를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최영 강사는 “AI 기술로 상가의 디지털 전환을 성공적으로 이끌게 되어 매우 뜻깊다”라며, “추가 교육과 강의를 통해 중소기업의 디지털 혁신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이번 사업은 디지털 시대 중소기업의 성공적인 AI 도입 사례로 자리 잡으며, 인천 지역 중소기업의 활성화를 이끄는 대표적인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챗GPT와 AI 관련 추가 교육이나 강의 정보는 네이버에서 ‘최영 강사’를 검색하면 자세히 확인할 수 있다.
출처 : 파이낸스투데이(http://www.fn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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